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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BC 드라마 - 더버빌가의 테스(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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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퀀텀 오브 솔러스","페르시아의 왕자","타이탄"의 히로인! 한눈에 들어오는 사랑스러운 얼굴과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 "젬마 아터튼" 주연! 로만 폴란스키 감독,나스타샤 킨스키 주연의 테스(1979)를 열정적이고 관능적이며 현대적인 버전으로 재해석한 BBC TV드라마..DVD 정식발매!!

      젬마 아터튼은 열정적이고 우울하면서도 신비하고 순수하고 강하면서도 결연하고 순박하다. 새로운 버전의 테스를 만든 BBC의 첫 도전은 성공적이다 - 가디안 지

      '테스'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작품은 남자의 에고이즘과 도덕적 편견, 사회적 인습에 희생된 불행한 여자의 모습을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을 극적인 플롯으로 표현하려고 하였다. 오늘날 토마스 하디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할 뿐 아니라, 영국 문학사상 19세기 후반의 대표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테스 | 네이버 백과사전

      * 언 론 평

      젬마 아터튼은 열정적이고 우울하면서도 신비하고 순수하고 강하면서도 결연하고 순박하다. '도와주세요, 그녀와 또 다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온실에서 딸기로 테스를 유혹한 한스 마테손의 연기 또한 훌륭했다.
      새로운 버전의 '테스'를 만든 BBC의 첫 도전은 성공적이다. 이번 작품은 백 퍼센트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만큼은 원작에 충실했다. '테스'의 연출력은 뛰어나다. 화려하면서도 부드러운 웨식스의 봄이 그대로 표현돼서 트링햄 신부는 말을 타고 초원을 천천히 걸어갔으며 시골 처녀들은 바다와 나있는 비탈길에서 원을 그리며 춤을 춘다. 아름다운 그림 아닌가! - 샘 월라스톤, 가디언

      '멋지다'. BBC가 각색한 '더버빌 가의 테스'는 매우 훌륭해서 결점을 찾기가 힘들었다. 전개 속도가 적절하고 화면 배경이 훌륭했으며 연출력도 뛰어났다. 페이스 조절이 잘됐고 그림이 예쁘며 장관이 환상적이고 연기가 훌륭하다. 젬마 아터튼은 매력적인 테스를 한스 마테손은 비열한 알렉을 잘 표현했고 루스 존스는 명불허전이었다. 또한 처음에는 음탕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던 분위기를 순식간에 음울한 분위기로 만든 것도 인상적이었다 - 짐 쉘리, 데일리 미러

      이번 작품은 종종 어두우면서도 아름답다. 웨식스의 멋진 땅거미가 나오고 해와 바다와 바람을 배경으로 한 절벽 위에서의 춤이 나온다. 화면에서 빛이 점점 사라지면서 몸서리치게 무서운 안개 속에서의 겁탈 장면이 이어진다. - 유안 퍼거슨. 옵저버

      멋지고 훌륭한 드라마!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데이비드 니콜스가 각색한 이번 작품은 원작에 충실했고 캐스팅은 환상적이다 - 스테파니 메리트, 옵저버

      작품이 사랑스럽고 아터튼은 매력적이다. 이야기는 쉽게 전개됐는데 아나 메이시는 나이가 많고 앞이 보이지 않은 알렉의 어머니로 나왔다.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불만이 많고 권위적이며 사악한 면을 잘 보여줬다 - 로버트 행크스, 인디펜던트

      젬마 아터튼이 연기한 순박한 시골처녀, 테스를 보면 왜 한스가 그의 비극적인 여주인공을 사랑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아터튼은 그 누구보다 그들 위에 있는 배우였다. 연출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햇살이 눈부셨고 실내 인테리어는 음울했다). 하디가 '테스'에 죄와 복선을 알리는 어두운 복선을 깔았기 때문에 BBC가 이전에 만들었던 '크랜포드'와 '라크 라이즈 투 캔들포드'와는 신선하게 다른 드라마로 다가온다. - 레이첼 워드, 선데이 텔레그래프

      원작에 충실한 '더버빌 가의 테스'는 대본이 탄탄하고 출연한 배우들은 그 의미를 잘 전달했다. 분위기가 우울했고 테스 역의 젬마 아터튼은 당당하면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 스티븐 파일, 데일리 텔레그래프

      자연을 보면 하디의 색채가 강렬한데 웨식스의 경관을 잘 표현했나 확인할 수 있는 건 주위에 전신주가 있나? 하는 것이다. 연출력과 대화가 뛰어나기 때문에 주변을 탐색할 시간은 없을 것이다. 젬마 아터튼은 슬픈 여 주인공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 줄리아 래사이드, 가디언

      시골 풍경은 왓츠나 밀레이만큼 아름답다 - 허모니 에어, 인디펜던트 일요일 신문

      예쁘고 뿌루퉁한 테스를 감각적이고 사실적으로 재해석했고 시골 모습은 아름다웠다. 이번 시리즈의 스타는 로케이션 담당자이다. 사라지고 있는 시골 모습을 그리워하는 마음 때문에 테스의 고난이 더욱 더 안타깝게 비춰진다. - 에이에이 질, 선데이 타임즈

      70년대의 테스는 나약하고 비극적이고 자신의 운명에 순응했지만 현대의 테스는 자신감이 넘치고 도전적이며 성격이 밝다. 하디는 테스의 성격을 뭐든지 넘치게 그렸다. 나스타샤 킨스키는 어떤 순간이든 눈물이 흘러넘치는 테스를 그렸지만 젬마 아터튼은 발랄하고 활기가 넘치는 테스를 그렸다. 킨스키는 불행에 순응하는 테몽를, 젬마 아터튼은 저돌적이면서 수줍고 매력적인 테스를 그렸다. 때로는 지나치게 아름답고 매력적일지라도 말이다. 어쨌든 둘의 공통점은 입술이다. - 허모니 에어, 인디펜던트 일요일 신문

      데이비드 니콜라스의 환상적인 대본과 테스 역의 젬마 아터튼, 엔젤 역의 에디 레드메인! 이들 젊은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하다 - 마이크 브래들리, 옵저버

      아터톤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그녀는 세심한 연기를 종종 보여줬는데 수치스러운 일이 밝혀져서 다른 동료들이 자신을 배척하는 순간만큼 긴장된 순간은 없었다. - 유안 퍼거슨. 옵저버

      한스 마테손은 냉소를 보이고 망나니 짓을 일삼는 알렉 더버빌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책을 안 읽어본 사람들도 마테손의 연기를 보며 알렉이 얼마나 의기양양하고 음흉하고 냉소를 보이고 오만방자했는지 대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이 이 음탕하고 거만한 알렉은 그의 어머니(아나 메이시의 연기는 훌륭했다)에게도 못된 짓을 했다. - 유안 퍼거슨. 옵저버

      에디 레드메인과 젬마 아터튼이 연기한 엔젤과 테스는 하디가 바랄 수 있을 만큼의 비극적인 결말이 올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서로 열렬히 사랑했다. - 데이비드 차터, 더 타임지

      이 이야기의 끝은 폭풍과도 같고 파괴적이고 어둡다 - 줄리아 레사이드, 가디언

      의상이 멋지다 - 존 와이즈, 피플

      TV에서 볼 수 있는 기쁨 - 이안 하이랜드, 뉴스 오브 더 월드

       

      사양

       

      화 면 비: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 디 오: English Dolby Digital 2.0ch
      자 막: Korean,none
      상영시간: 총 265분 (60분*4부작)
      지역코드: 3
      디 스 크: 2disc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구 성
      Disc.1 (약 118분)
      본 편- 에피소드1,2 (114분)

      Disc.2 (약 147분)
      본 편- 에피소드3,4 (118분)
      부가영상- Angels and Demons:The making of Tess (29분)

       

      줄거리

       

      흥정꾼이자 술주정뱅이인 존 더비필드는 어느 날, 술에 취한 채 비틀거리며 술집으로 향하던 중, 트링햄 신부를 만난다. 신부는 그에게 그의 가문이 저명했었다는 걸 알려준다. 또한 그들이 부유한 더버빌가의 사람이긴 하나 이제 그 가문은 사라졌다는 것도 알려준다.

      존 더비필드의 아름다운 딸인 테스는 5월제를 맞이해서 마을 소녀들과 함께 춤을 춘다. 그때 춤추는 행렬에 낀 잘생기고 젊은 낯선 사람을 보지만 그는 그녀를 본 체 만 체한다. 그의 이름은 신부의 아들인 엔젤 클레어였다. 존과 그의 아내, 조안은 더버빌이라는 여자가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들은 테스를 보내서 친척임을 알려주려고 하지만 테스는 꺼려한다. 하지만 집에서 키우고 있던 말이 다쳐서 총을 쏴죽이자, 가족을 위해서 엄마 말대로 더버빌가에 가겠다고 결심한다. 테스는 큰 집에서 그의 어머니와 살고 있는 얼굴이 잘생기고 부드럽고 매력적인 알렉 더버빌을 만난다.

      하지만 알렉은 어머니와 만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테스가 떠나자, 자신의 어머니가 편지를 쓴 것처럼 위장해서 테스에게 그녀의 집에서 일하라고 하고 테스는 이 제안을 수락한다. 알렉과 그의 어머니는 진짜 더버빌 가문의 사람이 아니다. 알렉의 아버지는 초콜릿 사업으로 벌어들인 돈을 이용해서 가문의 이름을 산 것이다.

      테스는 결국 눈이 멀었고 고압적인 알렉의 어머니를 만나고 농장 관리리인 그로비의 감독 아래에서 일을 한다. 알렉은 테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선물을 주고 그녀의 가족에게 뭐든지 줄 것이라는 말로 테스를 유혹한다. 마을 파티 이후에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테스를 말에 태운 알렉은 일부러 길을 잘못 찾은 후, 도움을 요청하러 갈 테니 자두라고 하지만 다시 돌아와 그녀를 겁탈한다. 창피스런 마음과 혼돈에 쌓인 테스는 집에 돌아온다. 5월제 이후, 1년이 지나고 테스는 갓난 아기를 안은 채, 춤을 추고 있는 여자애들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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